2025년, 미국 전역이 기록적인 폭설과 10년 만에 최저 기온을 기록할 한파 소식에 긴장하고 있습니다.
현재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기 시작한 폭설은 곧 동부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며, 수많은 지역이 이번 기상 현상으로 인한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예년과 비교해 유례없는 폭선과 한파로 인해 켄터키주와 버지니아주에서는 이미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. 이는 주 정부 차원에서 주민 보호 및 구조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, 지역 사회의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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